​원칙적으로는 불가합니다. 임의로 했다하더라도, 차량 반납시 원상복구 후 반납이 원칙입니다. 

​대인 무한 / 대물 1억~3억(옵션) / 무보험상해 2억 / 긴급출동서비스 / 자기차량손해 면책금(회사별 상이)으로 모든 사고 처리가 됩니다. 

​장기렌터카의 경우 영업용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의한 부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렌트이용 경과 기간 혹은 남아있는 렌트기간에 따라 위약요율이 달라집니다. 또한 렌터카사별로 위약금 기준이 다릅니다. 

자동차 보험의 "자기차량손해(자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고객의 과실로 인해 차량의 전부 또는 일부 손/망실시 면책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차량정비 및 수리관련 비용이 30만원(수입차 50만원) 이상이면, 30만원만 고객이 부담하고 초과 비용부분은 렌트사에서 부담합니다. (렌트사 지정정비공장 이용 필수)

일반적으로 26세이상 누구나운전 조건이고, 법인의 경우 비용처리를 위해 법인임직원전용특약 가입이 필수입니다.

21세로 낮추가 위해서는 렌탈료가 상향됩니다. 운전조건 변경은 해당 렌터카사 콜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사고나 정비를 위하여 차량을 일정기간이상 못쓰는 동안 렌터카사로부터 무상 대차를 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대차옵션 선택여부에 따라 렌탈료가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렌터카사의 콜센터로 사고접수하여 처리하면 됩니다. 

주행거리에 따라 사고위험이나 차량의 감가가 달라지므로, 렌터카사별로 약정 주행거리에 따라 렌탈료를 다르게 정하고 있습니다.

초과수수료는 반납시 약정주행거리를 초과하였을 경우, 초과 주행거리에 따라 부과되는 패널티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수형이라도 계약만기시 인수/반납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렌터카사에서는 반납시 패널티가 부여되는 곳도 있습니다. 

​렌터카사별로 최소 12개월부터 최장 60개월까지입니다. 

​국산 15이상 미만 전차종이고, 수입차도 모든 브랜드를 취급합니다. (단, 수입차의 경우 렌터카사별로 취급 브랜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경제적인 이유는 사고시 보험료 할증이 안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생애 첫 운전자나 20대 운전자와 같이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운전자나 사고경력이 많아 보험료 할증이 높은 운전자들에게 특히 유리 합니다. 

​장기렌트를 이용할 경우, 내 재산에서 차량에 대한 부분이 빠지기 때문에, 오히려 지역의료보험료를 낮추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