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계약이 만기 되면 차량반납/차량인수/재리스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차량을 반납 시 예치해 두셨던 보증금 전액을 환급 받으신 후 계약이 종료 됩니다.

차량을 인수 시 잔존가치 금액을 리스사에 납입 하신 후 차량을 인수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기간내에는 차량의 명의가 리스사의 명의로 등록되어 운행이 되었기 때문에 고객의 명의로 변경하기 위한 취등록세가 발생합니다.

차량을 재리스 시 잔존가치 금액을 기준으로 재리스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운용리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식의 리스 입니다. 보증금, 잔존가치, 기간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리스기간 종료 후 인수, 반납, 재리스의 선택권이 고객에게 있어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종료할 수 있습니다.

리스료가 조금 높은 편이나, 금리가 가장 저렴합니다.

금융리스

할부와 비슷한 방식의 리스입니다.

운용리스와 유사하지만, 계약을 해지할 수 없어 반납할 수가 없습니다.

리스기간 종료 후 인수, 재리스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스료가 조금 낮지만, 금리가 높습니다.

유예리스

금융리스와 비슷한 방식의 리스입니다.

금융리스와 마찬가지로 반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인수해야 합니다.

월리스료가 가장 저렴하지만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초기 납입료가 30% 이상을 납부해야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선납금) 

​범칙금/과태료는 고객님이 납부하셔야 합니다. 

보증금이란, 리스계약의 이행을 담보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보증금을 걸고 매월 리스료를 납부한 후에 계약이 끝나면 보증금은 돌려 받을 수 있고, 차량을 인수할 경우 인수비용과 상계처리 할 수도 있으며, 보증금을 많이 납부할수록 월 리스료는 낮아 집니다. 

​리스상품은 금융상품으로 원칙적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이 안되고 일반 계산서가 발행 됩니다. (경비처리는 가능 합니다.) 

​리스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대출로 인식되어 신용도에 영향이 있을 수 있고, 추가 대출 시 대출한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는 대출로 인식되지 않아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장기렌트와 달리 오토리스는 리스회사 보험이 아닌 개인보험입니다.

그러므로 차량구입시 개인보험처리하시는 것과 동일합니다. 

​오토리스는 12~60개월까지 이용가능하며, 일반적으로 36~48개월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리스 이용중 차량사고 발생 시 일반 승용차 사고와 동일하게 차량 가입 보험회사로 사고접수를 하시면 신속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일반 보험처리와 같으며, 운용리스의 경우 보험상품에 신가 보상특약이 있습니다.

따라서 심하게 대파되었을 경우, 대체차량으로 보상이 가능하고, 그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수리해서 타 되 고객이 꼭 새차를 고집할 경우는 기존의 리스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리스를 시작해야 합니다.

단, 중도해지에 해당하므로 약관에 따른 수수료를 고객이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리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차량은 리스사의 명의 및 소유 입니다. 고객님은 리스 이용기간 동안 월납입금으로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자동차는 리스 운용이 가능합니다.

승용(수입차포함), RV, 승합(15인승 이하), 화물(1,5톤 이하)의 범용이 높은 차량은 운용리스로 이용이 가능하며, 용도에 따라 대형화물차, 버스 등 특수차량도 금융리스로 이용이 가능합니다.